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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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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이유석^이지수 저 | 박영사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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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6,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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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4차 산업혁명’을 이끌었던 사물인터넷, AR/VR,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은 몇 년 후 빠르게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의 피크에 도달한 후 버블기에 진입할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예상은 완벽하게 빗나갔고 첨단기술은 본격적으로 산업을 변혁시키고 있다. 과연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바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찾아왔고 스마트 홈과 같은 ‘상상의 기술’은 ‘당장 필요한 기술’이 되었다. 첨단 기술과 인류의 삶이 강력하게 연결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인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된 CES 2023에서는 첨단기술 자체의 가능성과 파워를 뽐내기 보다는 인류의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기술을 소개하고 토론하는 장이 많이 마련되었고, 지속가능성,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그리고 인간 안보human security가 유독 강조되었다. 농업기계 기업인 존디어John Deere의 CEO가 기조연설에 참여하여 로봇기반 자율주행 비료 살포기를 통해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을 돕겠다고 주장한 것이 한 예가 될 것이다.
코로나는 많은 기술이 캐즘chasm을 신속하게 빠져나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 세계 인류는 한동안 재앙 속에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었지만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그리고 메타버스metaverse를 비롯한 비대면 기술은 급격하게 성장했다. 게다가 단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아닌 산업의 진정한 디지털화가 빛의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핀테크FinTech’만 하더라도 금융산업이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는 관점에서 이제는 테크기업이 주도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테크핀TechFin’으로 진화되고 있다. 금융, 자동차모빌리티 산업은 물론이고 농업 및 식품산업푸드테크, 헬스케어, 교육, 물류 서비스 등 앞으로 플랫폼 기업의 파괴적 혁신은 더욱 가속화할 것이고 이에 대한 정책적 고민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웹3.0,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하이테크 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적지 않다. 이들이 아직도 ‘미래산업’이라 불리는 이유다. 미래의 엄청난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오해와 저항, 기존 산업계의 대응, 법적인 문제, 그리고 “소비자/사용자 보호”를 내세운 정부의 규제는 첨단 기술의 산업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정책적 논의보다 소비자의 수용adoption에 조금 더 집중하고 있지만, 하이테크 기업이 어떻게 초기시장을 만들고 혁신의 확산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상당 부분 해답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하이테크 마케팅〉 초판이 나온 지 올해로 20년이 되었고 네 번째 개정판인 5판을 내게 되었다. 이 책은 혁신적 신상품을 가지고 시장을 ‘창조’하려는 기업에게 필요한 마케팅 이론과 기법을 소개하기 위해 쓴 책이고, 기존의 전통적 마케팅과의 차별화를 출발점으로 삼았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캐즘’, ‘파괴적 혁신’, ‘플랫폼 전쟁’ 등의 용어가 이제는 일반인들도 대부분 아는 보통명사가 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만 하다. 얼마전 블록체인 관련된 포럼에서 청중 가운데 나온 질문이 “블록체인이 아직 캐즘을 넘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가요?”였다.
하이테크 마케팅은 혁신적 신상품을 통한 시장창조 기법이다. 혁신적 신상품은 혁신 기술에 기반한 신상품인데 그 기술은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대체된다. 하지만 하이테크 마케팅의 원리principle는 어느 첨단 기술이든 상관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 책은 하이테크 마케팅 분야에서 지난 수십년간 주요 학술지와 서적에 발표된 핵심 연구 결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설명할 뿐 아니라, 수많은 기업의 성공 사례를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이론과 기법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대학 학부 및 대학원 과목의 교재로도 유용하지만, 실제 하이테크 산업 또는 전통적 산업에 종사하는 경영 관리자를 위한 실무 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1부는 하이테크 마케팅의 기초 이론과 하이테크 시장의 경쟁역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즉, 하이테크 상품이 지니는 시장 불확실성과 기술 불확실성의 유형과 특징, 수확체증의 법칙, 캐즘 모형 등 핵심 개념과, 파괴적 혁신, 표준전쟁, 전략적 파트너십과 같은 하이테크 경쟁역학에 대한 주제를 다룬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논의를 심층적으로 다루기 위해 하나의 절을 신설하여제5장 1절,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성공적인 플랫폼 비즈니스 정립 방안을 제안했다.
제2부는 하이테크 상품의 개발 및 확산과 관련된 주제들을 정리하고 있다. 즉, 하이테크 상품 시장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마케팅조사 및 수요예측 기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하이테크 신상품의 개발과 출시전략에서는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보고, 초기 고객 기반의 형성과 시장의 확대, 그리고 고객 고착화Lock-in 전략을 차례로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하이테크 상품의 마케팅믹스marketing mix 요소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논의하게 된다. 이 부분은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말하는 마케팅믹스, 즉 4P제품, 가격, 유통, 촉진에 대응되는데 본서에서는 유통관리에 대한 논의를 생략하는 대신, 하이테크 마케팅 전략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시간 기반 전략을 포함시켰다. 선도 진입자 우위, 패스트무버 전략, 자기잠식 및 업그레이드 전략 등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간 기반 전략의 특성을 고려하여, 이번 개정판에서는 그동안 마지막 장으로 다루었던 시간 기반 전략을 9장으로 전진 배치하였다. 제품 전략에서는 핵심전략비전, 제품 플랫폼 플랜, 차별화 전략 등을 다루고, 가격전략에서는 버저닝과 번들링을 포함한 하이테크 가격전략, 그리고 마지막 장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에서는 하이테크 상품의 브랜딩과 e-WOM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차례로 논의하게 된다.
미래산업은 조만간 현재산업이 되고 또 다른 미래산업이 끊임없이 등장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하이테크 산업의 초불확실성super uncertainty은 필연적으로 혁신기업의 부침을 가져올 것이다. 부디 본서 〈하이테크 마케팅〉이 인류의 삶을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 보호하기 위한 첨단기술로 시장을 창조하고자 하는 하이테크 기업들의 노력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2023년 2월 3일
저자 김상훈, 이유석,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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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31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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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진실 시대의 PR(큰글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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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중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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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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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정체성의 정치는 진실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현저히 약화하였다. 이로부터 확산한 포스트-진실의 현상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에 변화한 커뮤니케이션 양태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촉발한다. PR 커뮤니케이션은 언어와 상징으로 이뤄진 담론의 경합에 참여해 사회적 세계의 구축에 일조하며, 진실과 권력의 구성에 밀접히 관계한다. 비판적 관점의 다양한 접근을 통해 PR 커뮤니케이션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포스트-진실 시대의 PR커뮤니케이션을 총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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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9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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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이름 중에 단 하나의 브랜드가 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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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저 | 책읽는수요일 |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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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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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등을 거치며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과 실행으로
MZ세대가 열광하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낸
브랜딩 전문가 전우성 디렉터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과 조언
브랜딩의 성공적인 사례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는 많지만, 정작 그것을 참고해 나의 경우에 맞게 적용하기란 쉽지 않다. 브랜딩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왜 해야 하는 걸까? 어디서부터 시작하고 또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성공적인 브랜딩을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 네이버, 29CM, 스타일쉐어 등을 거치며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을 실행해온 전우성 브랜딩 디렉터가 일하는 과정에서 품었던 브랜딩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들과 그 나름의 답을 이 책,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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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60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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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한 줄 카피 (길거리 POP부터 TV광고까지 실전 카피 쓰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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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카미 데쓰야 저 | 흐름출판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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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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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에게 배우다!
대박 판매를 이끈 한 줄의 힘!
시대가 변해도 마케터와 기획자가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카피다. 잘 쓴 카피는 상품의 판매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까지도 바꿔버린다. 그런데 카피를 잘 쓰기만 해서 과연 상품이 잘 팔릴까? 이 책에서는 그저 잘 쓰기만 한 카피가 아니라 반드시 팔릴 수 있는 한 줄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 가와카미 데쓰야는 도쿄 카피라이터 클럽 신인상, 광고 데쓰상 등 다수의 광고상을 휩쓴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로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카피라이팅 방법을 법칙화하고 유형화하여 설명한다. 그저 이론에서만 머무는 게 아니라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진짜 잘 팔리는 카피 쓰기 방법을 제시한다.
어떻게 하면 잘 팔리는 카피를 쓸 수 있을까? 인간에게는 어떤 시대를 살든 변하지 않는 보편적인 본능과 욕구가 있다. 따라서 인간의 본능과 욕구를 자극하는 한 줄을 쓰면 팔릴 확률은 높아진다. 이 책에서는 애플워치, 하인즈케첩, 다이슨청소기 등의 사례를 통해 불티나게 팔린 한 줄을 알아본다. 무엇을 말할 것인가(WHAT TO SAY)와 어떻게 말할 것인가(HOW TO SAY)의 차이를 명확히 제시하고 팔리는 법칙과 유형 5W10H를 정리한다. 또한 길거리 POP부터 TV광고까지 다수의 사례를 분석하며 실제로 기획, 네이밍, 제목(타이틀), 캐치프레이즈 등 한 줄의 효과로 대박 판매로 이어진 경우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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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96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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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학개론(2022) (2022년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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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천^김요한 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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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6,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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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역할, 역사, 산업, 제도,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집중한 기본 교재
2022년 개정판, 중간 광고 등 주요 제도 변경과 새로운 미디어 환경 반영
광고에 대해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이 필요하다. 광고라는 현상은 늘 새로운 기술과 사회문화 전반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광고 관련 서적은 다루는 범위가 넓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변화를 담아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취지에 맞게 광고의 본연의 역할, 역사, 산업, 제도, 커뮤니케이션 요소에 집중하여 쉽게 설명한 기본 교재다.
2022년 개정판에서는 최근 미디어 환경을 반영하여 개정된 제도를 중심으로 기존 내용을 수정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다. 제도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상식과 습성을 반영한 산물이다. 그러기에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기법도 사회가 정한 규칙을 벗어날 수는 없다. 이를 고려해 광고 관련 주요 제도의 변화를 충실하게 보강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방송광고 제도의 개정이다. 특히 지상파 방송에만 적용됐던 비대칭 규제가 풀렸기 때문이다. 이는 광고 산업의 주요 주체인 광고주와 방송사가 모두 원했던 일이다.
그동안 지상파 방송사업자들은 다른 방송플랫폼과 달리 강한 규제를 받아 왔다. 뉴미디어의 생존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였다. 하지만 최근 10여 년 동안 유료방송 사업자들의 약진과 킬러 콘텐츠를 갖춘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의 등장으로 지상파 방송은 급격하게 시장의 주도권을 잃어갔다. 주 수입원이었던 광고 매출 역시 급감했다. 강한 규제가 계속된다면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밖에 없다. 사회 전반에 대한 지상파 방송의 영향력 감소는 다양한 여론을 확보하기도 어렵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자 지상파의 숙원이었던 광고총량제와 중간광고가 전격 도입되었다. 이를 반영하여 개정판에서는 ‘11장 방송광고’, ‘13장 광고 규제’의 내용을 대폭 보강하고 수정했다. ‘14장 PPL과 가상광고’ 도 개정된 시행령에 맞게 충실하게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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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2886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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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책으로 만나는 홍성태 교수의 브랜딩 명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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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태 저 | 쌤앤파커스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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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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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 아닌 가치를 팔아라!
브랜딩의 중요성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이 책은 브랜딩의 다양한 의미를 제시하고 브랜딩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가 탄탄한 학문적 역량과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밝힌다. 브랜드 컨셉의 도출과 활용,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은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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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570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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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101 (데이터로 광고하기 실전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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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고총연합회^백승록 저 | 하나로애드컴 | 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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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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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활용해 시장과 소비자, 경쟁사 인사이트를 얻고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효과적으로 마케팅 및 광고를 하기 위한 입문서
업계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이 담긴 진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입문서
소비자와 미디어, 광고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광고 마케팅도 달라져야 한다. 변화의 중심에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로 소비자와 시장, 미디어를 이해, 평가함으로써 효율적인 광고 마케팅은 전개할 수 있다. 따라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광고인이나 마케터는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은 용어 자체, 접근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제대로 된 입문서 조차 없는 상황이다.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101-데이터로 광고하기 실전 매뉴얼〉은 광고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이 치열한 현장에서 쌓아온 지식과 실무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업무에 적용하기 쉽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고자 했다.
이 책은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의 실무를 다룬 여러 장을 통해서 관련된 개념과 방법, 데이터의 종류, 목표설정과 측정 그리고 분석 등에 대해 기초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이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아님을 알게 되고, 현업 실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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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918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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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시대의 관광정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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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김재석 저 | 한올 |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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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2,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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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산업이 생존·발전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서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어떻게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와 ‘정보시스템의 이해’에 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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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47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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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광고학 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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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희 저 | 학지사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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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25,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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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광고학 신론』은 〈광고의 정의와 유형〉, 〈광고의 역사와 변천〉, 〈광고산업의 구조와 특성〉, 〈뉴노멀 시대의 마케팅 전략〉, 〈광고와 커뮤니케이션〉, 〈광고와 소비자 심리〉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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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97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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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가심비의 시대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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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헤이워드 저 | 알키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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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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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브랜드는 고객을 만들고
탁월한 브랜드는 팬덤을 만든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브랜드 인큐베이터
레드앤틀러 창업자가 말하는 브랜딩의 모든 것
가성비보다 가심비가 중요한 시대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넘어 소비자와 유대감을 만들고, 결국 소비자를 그 브랜드의 ‘덕후’로 만든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고객이 아닌 팬덤을 만들어내는 것일까?
실리콘밸리에는 “제품을 개발하면 레드앤틀러를 찾아가라”라는 말이 있다. 잘 나가는 스타트업들은 모두 이 업체를 거쳤기 때문이다. 전직 축구선수가 창업한 신발 회사이자 젊은이부터 오바마, 할리우드 스타까지 폭넓게 사랑 받는 올버즈, 매트리스를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는 발상의 전환을 보여주며 창업 6년 만에 뉴욕증시에 상장한 캐스퍼 등이 대표적이다. 거기에 더해 진부한 이미지의 오래된 브랜드들을 리뉴얼해 부활시키며 레드앤틀러는 실리콘밸리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레드앤틀러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에밀리 헤이워드이다. 그는 ‘브랜드는 제품을 출시하고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미리 완성된 상태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수많은 브랜드를 성공시키며 레드앤틀러의 철학을 증명해냈다. 이 책은 레드앤틀러가 성공시킨 브랜드들은 물론 스포티파이, 틴더, 와비파커, 벤모, 더스킴, 소울사이클 등 수많은 브랜드들의 성공전략과 실패요인을 낱낱이 파헤치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브랜딩’에 대해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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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79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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